컷코칼 A/S후기
컷코칼을 구입한건 2005년정도 인거같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동생이 먼저사고 대물림 할정도로 좋다는 말에 혹 해서 세트로 구입했다. 한 10년전쯤에는 칼자루에 이상으로 새칼로 한번 받은적도 있다. 작년부터 칼갈이에 칼을 갈아도 잘 안들고 해서 다이소에서 칼을 사다 쓰고 있었는데 TV 집밥 백종원에서 컷코칼 쓰는 장면이 나오고 아참! 그 칼 있었지? 인터넷에 컷코칼A/S를 검색하고 컷코코리아에 댓글을 남겨놓았는데 바로 연락이 와서 칼의 이상 여부를 사진 찍어 보냈다. 이런 경우 무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다. 세트로 여러가지를 샀지만 젤 많이 쓰이는거는 식도와 과도 칼갈아주는(샤프닝) 서비스는평생 무료이나 보내는거와 받는 택배비용(6천원)은 고객부담 이참에 과도는 샤프닝을 식도는 무상교환으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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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5.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