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100%도토리묵 이라고해서
사오긴 했는데 완전 100%맛은 아닌거같다.
상추와 오이, 당근을 넣어 무쳐보았다.
재료: 도토리묵, 오이, 당근, 파, 마늘,
각종양념들
묵은 먹기좋게 잘라준다.
당근과 오이는 길죽하게 썰어준다.
상추도 먹기좋게 찢어서 무칠 그릇에 담는다.
소스를 만든다. (묵 반모기준)
간장2큰술, 고춧가루1큰술, 설탕1큰술,
참기름1큰술, 마늘1큰술, 파2큰술,
식초1큰술, 깨소금1큰술
소스를 넣고 묵이 부셔지지 않게 살살 무쳐준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면 도토리묵 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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